광명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사업 추진

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 2019-01-21 00:02:00

성인·어린이등 '100인 위원' 공모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3.1운동 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광명시 100인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3.1운동 정신을 기리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사업으로 광명시 100인 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한 세대별로 구성할 예정이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및 기미독립선언을 외친 민족대표 33인(시장 포함), 어린이 33명, 청소년 33명, 성인 33명 총 100인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 위주의 획일적인 행사를 탈피, 시민 참여형 기념사업 위주로 전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목적으로 구성된다.

이로 인해 성인, 어린이 위원 66명은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청소년 위원 33명은 광명청소년재단에서 추진하는 ‘33인 청소년, 100일간의 여정 프로젝트’라는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추진위원회 위원은 현재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내에 직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어린이 위원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에 재학 중인 학생, 성인은 만 20세 이상인 사람이면 된다.

선정된 추진위원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종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을 끝으로 사업 완료 보고를 받고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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