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 깜찍한 일상 셀카 눈길..."인형이야, 사람이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22 00:02:39
하연수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 하연수는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일상에서도 빛나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연수는 최근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어린 장미 역을 열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