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 ‘목도리 800개’ 금천구청에 전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9-01-23 00:00:00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회장 송병헌)에서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장애우들을 위해 ‘사랑의 목도리’ 800개(8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흥3동에 위치한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는 2012년 12월 18일부터 교통사고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교육사업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사업 ▲교통장애인 가족돕기 운동사업 ▲교통사고 장애인에 대한 장학사업 등을 통해 교통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단체다.
이 단체는 지난해에도 온열매트 35점, 선풍기 30대를 구청에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물품 나눔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해마다 장애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이 관내 장애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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