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노희경 작가와의 만남 개최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01-23 00:00:0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2월13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노희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노희경표 드라마’ 속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관객의 질문에 노희경 작가가 답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질문은 사전에 선착순 40명으로부터 받을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강연 후에 마련된 작가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강연 당일 행사장 로비에서는 노희경 작가와의 만남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북큐레이션이 함께 진행된다.

노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의 대본집과 명대사를 캘리그라피로 엮어낸 도서를 함께 전시해 강연 전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청소년 이상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오는 24일부터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문화예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주민 여러분께 보다 넓은, 고품질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희경 작가는 1995년 MBC 베스트 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해 24여년 동안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라이브(2018)>, <디어 마이 프렌즈(2016)>, <괜찮아, 사랑이야(2014)>, <그들이 사는 세상(2008)> 등 다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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