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데뷔시절 모습 어땠나 보니..."훈훈한 스토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24 00:02:23
현빈은 2003년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극 중 톱 모델인 이세은의 스토커로 출연한 현빈은 짧은 출연에도 완벽한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과거 영상에서도 굴욕 없는 현빈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