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황미나, 이토록 섹시한 먹방이라니..."핑크색도 찰떡 소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25 04:00:01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아침 햄버거”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핑크색이 잘 어울리는 뽀얀 피부와 도발적인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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