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학래, 데뷔곡과 전성기 시절 그의 행보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26 04:00:02
김학래는 1979년 노래 ‘내가’로 데뷔해, 이후 '슬픔의 심로' '하늘이여' '해야 해야' 등의 곡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이후 김학래는 돌연 요리에 관심을 가지며 한국을 떠나 독일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게 되면서 그의 노래를 좋아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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