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굴욕을 허락하지 않는 미모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28 00:02:00
22일 오후 가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해 7월 다비치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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