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발리의 여신 등극?..."신비로움 더하는 나비 타투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29 00:02:00
배우 홍수아는 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튜브. 한국서 가져옴. 겁나 무거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있다. 마네킹 같은 홍수아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강세나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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