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 '하트시그널' 서지혜와 깜찍한 투샷 눈길..."심쿵토끼 변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29 04:00:52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최근 임신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서지혜와의 깜찍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수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태희'지혜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조수애와 서지혜는 카메라 앱을 통해 토끼로 변한 모습으로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오밀조밀한 인형 이목구비와 상큼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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