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경남김해시장제70주년 인도공화국의 날 참석
혈연의 나라 인도 가야왕도 김해 특별 초청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1-30 00:02:00
[김해=최성일 기자]
주한인도대사관(대사 스리프리야 란가나탄)은 매년 인도 공화국의 날 행사에 인도와 특별한 관계에 있는 국가의 주한외교사절을 초청하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정부를 대표한 조현 외교부 1차관과 주한외교사절 300여명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는 특별하게 허 시장이 작년에 이어 초청을 받아 리셉션에 참석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의 환영사에 이어 조현 외교부 1차관의 축사, 건배제의, 문화공연, 케이크 커팅 등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문재인 정부에서 신 남방정책을 기치로 인도와의 관계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인도 독립 선언 71주년과 한-인도 수교 46주년의 의미가 더해져 성황을 이뤘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2000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데 이어 2017년 주한인도대사관과 문화․관광, 경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도에서 가장 큰 주이자 정치 중심지인 인구 2억명의 UP주와도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는 등 2000년전 인도 허왕후의 금관가야(김해) 도래 이후 활발하게 인도와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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