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출신 채은정, 그물 의상으로 전한 최신 근황 눈길..."매끈 피부 여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31 00:02:00
채은정은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외출 전 저희 메이컵 영상을 찍어 보았어염. 초간단 너무 쉬웠나. 총 4개로 이어진 영상이에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30대 후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매끈한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