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이유리, 보호본능 자극하는 미모와 몸매... "인형이야? 사람이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31 00:02:00

'봄이 오나 봄'에 출연한 이유리의 인형 미모가 화제다.

이유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체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동그라미가 그려진 검은색 버뮤다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왜소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유리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김보미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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