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올 370개 郡 사업계획 점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1-31 00:02:00

임시회 폐회··· 군정보고 청취
▲ 영암군의회 제263회 임시회가 ‘2019 군정 주요업무 계획’ 청취 등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사진은 임시회 폐회 모습. (사진제공=영암군의회)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회는 지난 18~24일 7일간 기해년 첫 공식 의사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열고 ‘2019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1~24일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기획감사실 등 21개 실·과·소가 추진해 나갈 370여건의 군정 전반에 대한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면서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잘 반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며, 문제점과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조정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의원을 통해 제시된 의견이나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올해 군정 주요업무가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 군민의 삶의 질과 영암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간담회 사전청취, 자료 요구,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군정 질문답변, 주요 현장방문,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및 예산안 심의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집행부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은 대안과 합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데 노력하고 집행부가 시정해야 하거나, 할 수 없는 것,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차원의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군민이 위임한 신성한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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