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현이, 훈훈한 외모의 남편도 관심 급부상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31 00:02:00
이현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모델 이현이입니다. 날씨가 아직 많이 쌀쌀하지만 벌써 입춘이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한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5년 아들 윤서 군을 얻었다. 이현이의 남편은 현재 한 대기업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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