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8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인턴지원 사업 신청 받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2-03 00:00:03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8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인턴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로구는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인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인턴지원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인력을 자체 모집해 구청에 추천하면 구에서 지원여부를 결정해 인건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 기업은 관내 사업장을 갖추고 6개월 이상 운영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다. 구로구는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계획이 있는 기업 ▲일자리창출사업 등 정부 및 지자체의 재정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 ▲상시 근로자 수가 많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인턴 참여 자격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지원신청서, 근로계약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내달 8일까지 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는 지역공동체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명을 선발한다. 지원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지원과로 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