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새해를 밝히는 화사한 미모와 새해소망 눈길 "12월, 1월 너무 아프게 보내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08 04:00:24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 중인 통역사 안현모가 일상에서도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통역사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라며 "12월, 1월을 너무 아프게만 보내서 올해는 무엇보다 아픈 데 없이 건강하기가 최우선"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 위에 앉아 등불을 띄우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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