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100미터 밖에서도 보일듯한 압도적인 볼륨 몸매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09 04:00:26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09 04:00:26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