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유하나 이용규 부부, 아들 도헌과 함께 화기애애 가족 셀카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09 04:00:39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들의 단란한 가족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유하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와 이용규가 아들 도헌과 함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빠 이용규와 눈매를 꼭 빼닮은 도헌 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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