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학창시절 사진 들여다보니..."목동 여신"이라 불릴만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11 09:07:04
2월 6일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 ‘국경없는 포차’ 12회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 포차 2호점 3일차 마지막 영업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독일 베를린에 사는 친구 김태희를 포차로 초대했다.
신세경의 친구는 "학창 시절 신세경의 인기가 대단했다"라고 말했고 그와 함께 신세경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일명 목동여신으로 불렸다는 신세경의 학창시절 사진이 뛰어난 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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