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일가족 인질 사건 피해자 보호‧지원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19-02-12 04:00:57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서장 강신걸)는 지난 8일 고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여 고양서 관내에서 발생한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피해자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으로,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가정 피해자가 신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생계를 영위 할 수 있도록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양경찰서 강신걸 서장을 비롯한 피해자전담경찰관 등이 참석했으며 후원금으로 사용된 기금은 2018년 10월, 업무협약(MOU)을 통해 스타필드고양에서 범죄피해자들을 위해 기탁한 금액으로 마련되었다.
강신걸 서장은 “후원금 전달에 멈추지 않고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보호⋅지원 연계”와 “범죄피해 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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