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CCTV통합관제센터,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 기여
신흥권
shk@siminilbo.co.kr | 2019-02-12 00:00:02
[완도=신흥권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설 명절 기간에 완도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 절도 용의자를 포착하고 경찰에 알려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주인공은 주창완(42) 씨로 지난 2월 3일 새벽 3시 30분경 완도읍 흥일철물 앞 노상 주차 차량에 침입한 외국인을 발견, 경찰서 상황실에 곧바로 신고했다.
이후 관제 요원은 즉각 주변 CCTV로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경찰이 노상에서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사건 사고 발생 시 저장된 CCTV 영상을 수사 기관에 제공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광선 안전건설과장은 “완도군 CCTV관제센터는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 사전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한 완도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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