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생활밀착형 공중화장실’ 조성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2-12 04:00:13
어린이 수도꼭지·미러시트 설치
▲ 화장실 문에 설치된 '안심거울 미러시트'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온 가족이 이용하는 내 집같은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중화장실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전국 최초로 지역내 전체 공중화장실 및 도서관, 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기관 화장실 총 251곳에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탭 1000여개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연장탭은 고래, 꽃게, 하마, 오리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것으로, 세면대 수도꼭지에 부착해 어린이들이 쉽게 손을 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 출입구에 안심거울 미러시트와 LED야간조명안내판을 부착한다.
미러시트는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LED야간조명안내판은 폐쇄회로(CC)TV 및 비상벨 등이 설치된 안전구역임을 알려 범죄심리를 억제한다.
이외에도 구는 방배 카페골목, 서초 악기거리, 양재 말죽거리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민간 개방화장실을 2배 이상 확대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구는 현 46곳의 화장실을 최대 10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정된 개방화장실에는 매월 11만원 상당의 화장지, 종량제봉투, 세제, 비누 등의 편의용품을 지원한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공중화장실의 사소한 부분까지 챙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감동 주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온 가족이 이용하는 내 집같은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중화장실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전국 최초로 지역내 전체 공중화장실 및 도서관, 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기관 화장실 총 251곳에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탭 1000여개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연장탭은 고래, 꽃게, 하마, 오리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것으로, 세면대 수도꼭지에 부착해 어린이들이 쉽게 손을 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 출입구에 안심거울 미러시트와 LED야간조명안내판을 부착한다.
이외에도 구는 방배 카페골목, 서초 악기거리, 양재 말죽거리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민간 개방화장실을 2배 이상 확대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구는 현 46곳의 화장실을 최대 10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정된 개방화장실에는 매월 11만원 상당의 화장지, 종량제봉투, 세제, 비누 등의 편의용품을 지원한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공중화장실의 사소한 부분까지 챙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감동 주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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