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년인턴사업 참여기업 찾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2-12 04:00:05

9개월간 월 180만원 임금 지원
15일까지 공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청년인턴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을 하려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노하우 습득을 도와 민간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청년인턴사업 위탁 운영기관을 공모할 계획이다.

위탁 운영기관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부평지역에 사업장이 있고 일자리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법인 및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위탁 운영기관은 적격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약 체결 후 오는 3월부터 인턴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다.

청년 인턴에는 지역내 만 19~39세 미취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은 마을기업, 출자·출연기관, 비영리 법인·단체 등 참여 기관에 파견해 9개월 동안 인턴으로 일하게 된다.

청년 인턴에게는 월 180만원 수준의 임금이 지급되며, 면접코칭과 자격증 취득비용도 지원된다.

김미경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인턴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희망하는 직장에서 경험을 쌓고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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