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유하나 이용규 부부, 달달함 뚝뚝 떨어지는 셀카 재조명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12 04:00:16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다정함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유하나 인스타그램에 이용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규와 유하나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