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년 창업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기간 연장

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 2019-02-13 00:00:00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인 ‘2019년 여주 청년 창업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기간을 연장한다.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 창업가를 유치하여 침체돼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도에서는 청년 창업 상인 1,2호점이 개점하는 등 지역내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모집대상은 여주시 소재 만18세~39세 예비 창업 청년 7명이고, 예비 창업자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지역내 빈 점포에 임차인으로 입점할 경우 참여 가능하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차원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입점하는 경우 월 70만원 한도로 임차료를 2년간 지원한다.

연장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3월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 7명을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창업청년 1인당 연간 1290만원 내외로 창업 지원 자금(창업 컨설팅, 점포 개선비용, 점포 임대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고, 접수는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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