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 석정로 간판 개선사업’주민설명회 개최
해천,항일운동 테마거리, 영남루 등 관광지와 연계한 이미지 개선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2-14 04:00:38
[밀양=최성일 기자]
‘석정로 간판 개선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2018년 공모신청 후 서류 심사, 주민 발표 심사 및 세부 추진 계획 심사 등 3번의 심사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선정되었다. 간판 개선사업 대상 구간은 북성사거리 ~ 내일동 올리브영 까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석정로 상권활성화를 위한 간판개선사업의 추진 경위와 2019년 추진 및 주민협의회 활동계획을 안내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주민협의회 대표는 “내일‧내이동의 원도심 기능 약화로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던 석정로 일대에 도시재생 및 간판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하여 과거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석정로 간판 개선사업’은 오는 6월 중으로 간판 디자인을 결정하고, 12월까지 제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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