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11월 장 담그기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9-02-14 04:00:17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웃과 함께 장을 담그고 나누는 ‘동작 장(醬)하다 내인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오는 3~11월 동작구보건소에서 전문강사를 통한 장 담그기 체험과 이론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이론교육 ▲한국 전통방법으로 장 담그기 ▲발효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기 ▲장 나누기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15일까지 장담그기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재료비 3만3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참여한 자에게는 직접 담근 된장(3kg)과 간장(500ml)이 제공된다.
아울러 취약계층 홀몸노인과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등에도 만든 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건위생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와 이웃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우리 전통의 장을 접하고 담글 수 있는 기회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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