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공채경쟁률 38.2:1 ‘역대 최고’
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 2019-02-14 04:00:21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제1회 공개 경력채용 원서 접수 결과 26명 모집에 993명이 응시, 평균 38.2대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자격 제한 없는 신입 공채 1기 7명을 포함한 총 26명의 직원을 선발하며, 필기시험·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석 도시공사장은 “이번 경쟁률은 우리 사회의 청년 일자리 부족 현상에 대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청년, 실버세대를 위한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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