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소외계층에 ‘희망나눔 밑반찬’ 배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2-15 06:00:53

매월 2~4회 520명에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달 초 백령새마을부녀회봉사단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2019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실시한다.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옹진군 7개면 8개 지역의 15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주도적으로 조를 편성하고 밑반찬을 만들어, 매월 2~4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520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밑반찬 전달 사업은 소외계층의 건강뿐만 안부까지 확인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격려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밑반찬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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