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소연료전지차 515대 보급
박무권 기자
pmk@siminilbo.co.kr | 2019-02-15 00:00:00
올해 312억 들여 승용차 510대ㆍ버스 5대 지원
수소충전소 4곳 설치··· 2022년까지 17곳 구축
[창원=박무권 기자] 경남도가 올해 312억원을 투입해 수소연료전지차 515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곳을 구축한다.
이는 최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조치다.
보급 대상 수소연료전지차는 차종별로 승용차 510대, 버스 5대이며, 승용차 보급대상 기관은 창원시 497대, 김해시 5대, 경남도 관용차 8대이다.
현재 출시된 수소 승용차 판매가는 7000만원 정도이며, 구매시 대당 보조금은 국비 2250만원, 도비 530만원, 시ㆍ군비 530만원으로 총 3310만원이다.
또한 도는 올해 수소충전소 4곳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국비 지원사업으로 2곳(창원시ㆍ김해시)를 구축하는 한편, 도내 전지역 확대를 위해 도 자체 지원사업으로 진주시와 통영시에 각 1곳을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 1곳당 설치 비용은 총 30억원으로, 국비지원사업의 경우에는 국비 15억원, 도비 5억원, 시ㆍ군비 10억원이 투입되고, 도 자체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도비 20억원, 시ㆍ군비 10억원으로 추진한다.
도는 2022년까지 도내 수소충전소 17곳 구축을 목표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및 충전소 등 기반시설을 도내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성봉 도 산업혁신국장은 “지난 1월17일 정부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향후 수소연료전지차 및 충전소를 확대 보급ㆍ구축할 것”이라며 “향후 도내 수소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충전소 4곳 설치··· 2022년까지 17곳 구축
[창원=박무권 기자] 경남도가 올해 312억원을 투입해 수소연료전지차 515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곳을 구축한다.
이는 최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조치다.
보급 대상 수소연료전지차는 차종별로 승용차 510대, 버스 5대이며, 승용차 보급대상 기관은 창원시 497대, 김해시 5대, 경남도 관용차 8대이다.
현재 출시된 수소 승용차 판매가는 7000만원 정도이며, 구매시 대당 보조금은 국비 2250만원, 도비 530만원, 시ㆍ군비 530만원으로 총 3310만원이다.
국비 지원사업으로 2곳(창원시ㆍ김해시)를 구축하는 한편, 도내 전지역 확대를 위해 도 자체 지원사업으로 진주시와 통영시에 각 1곳을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 1곳당 설치 비용은 총 30억원으로, 국비지원사업의 경우에는 국비 15억원, 도비 5억원, 시ㆍ군비 10억원이 투입되고, 도 자체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도비 20억원, 시ㆍ군비 10억원으로 추진한다.
도는 2022년까지 도내 수소충전소 17곳 구축을 목표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및 충전소 등 기반시설을 도내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성봉 도 산업혁신국장은 “지난 1월17일 정부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향후 수소연료전지차 및 충전소를 확대 보급ㆍ구축할 것”이라며 “향후 도내 수소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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