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마을사서 양성 과정 ‘우리동네 도서관 만들기 교육’ 수강생 모집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9-02-16 04:00:13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마을사서 양성과정인 ‘우리동네 도서관 만들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도서관 만들기 교육은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를 마을사서로 양성해 주민들과 함께 독서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매년 꾸준히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총 13회의 강의로, 실무자 및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작은도서관 운영실무 ▲그림책 토론 및 스토리텔링 ▲장서개발 및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중년·노년 독서프로그램 ▲독서모임 조직 및 운영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작은도서관 생존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8일~5월31일 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작은도서관 운영자, 자원활동가는 물론 작은도서관 운영 및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주민이며, 선착순 100명이 모집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8~28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80% 이상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마을사서 양성과정 수료증이 발급되고, 이후 면접심사 등을 통해 마을사서로 선발돼 공·사립 작은도서관에 배치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전문성을 갖춘 마을사서들로, 마을마다 특색을 갖춘 다양한 작은도서관이 더 늘어 많은 주민이 내 지역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마을을 중심으로 독서 및 소통문화가 더 활발하게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을사서 교육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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