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오는 25일까지 소셜벤처 기업 직무 체험자 모집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9-02-16 04:00:45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5일까지 소셜벤처 기업에서 직무체험을 할 청년을 모집한다.

구는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과 함께 청년들에게 이 같은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소셜벤처와 함께하는 청년 내일 찾기(이하 청년내일찾기)’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내일찾기 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총 8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오는 3~12월 지역내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인 ▲단비코리아 ▲루트에너지 ▲빠띠데모스 ▲아프리카인사이트 ▲오운유 ▲존아저씨의차고 ▲크래프트링크 ▲퍼플더블유 등 8개 기업에서 직무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 혁신학교인 ‘서울숲 소셜벤처 이노스쿨(Innovation School)’을 통해 실무에 대비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15~25일 구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의 관련 서류를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청년내일찾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에따라 구는 지역내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 참여 희망사업장을 모집해 총 8개의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사회적가치와 기업적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소셜벤처는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청년들이 성수동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에서의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내 일자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성동구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셜벤처기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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