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평동,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제2차 민·관협력 특화사업 출발!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19-02-20 06:00:04
이번 간담회는 굿모닝병원봉사회와 함께한 제1차(2018년) 특화사업 추진사항을 평가한 후 제2차(2019년) 특화사업을 확정하고, 그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제2차 사업는 1차 사업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위기주거취약가구 집수리 환경개선사업 ‘건강한 보금자리 만들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집수리를 포함 작년대비 사업량을 확대 총54세대(450만원) 규모로 계획했다.
또한, 굿모닝병원 급식실에서 함께 준비하는 거동불편 이웃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은 연 5회이상 20세대(150만원) 규모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건강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은 사회적기업 ㈜청인씨앤씨와 함께 위생상태가 열악한 주거취약세대에게 대청소, 집수리, 해충구제 소독 등의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범규 회장은 “작년에 신평동에서 민관협력이 아주 훌륭하게 이뤄졌다고 생각하며, 각자의 역할을 다했기에 얻을 수 있는 결과이다”며, “올 한 해도 서로 협력하여 어려운 소외계층 분들에게 적절한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정식 신평동장은 “귀한 걸음 해주신 굿모닝병원봉사회 분들과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 한 해도 신평동의 특색을 반영한 특화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신평동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에 ‘가까이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는 구호 아래 ‘가까이 위기가구 긴급지원사업’,‘가까이 꽃들에게 희망을’등을 추진하여 그간 일회적으로 진행됐던 봉사활동에서 탈피해 계획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세대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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