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세계 수영대회 교통대책 수립‘박차’
수영대회 수송로 교통체계 운영 협업팀 구성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2-20 00:00:03
[광주=정찬남 기자]
시는 광주세계수영대회 선수촌과 경기장 간 수송로의 노후 교통시설을 정비하고, 효율적 신호체계 운영과 정시성 확보를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를 구축하기 위해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22억 원의 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앞으로 개·폐회식장, 선수촌, 본부호텔, 경기장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반경 1㎞ 이내 주요 도로와 차고지~선수촌~경기장을 경유하는 선수단 수송노선을 정비할 계획이다.
협업팀 책임관인 시 교통정책과 박갑수 과장은 지난 14일 열린 첫 협업회의에서“협업 팀이 구성됨에 따라 41㎞에 달하는 수송노선의 온라인 연동체계를 구축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교통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협업회의를 통해 안건별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 도출된 실행방안을 통해 광주세계수영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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