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3차 공무원 원탁토론회 개최

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 2019-02-20 04:00:03

[광명=류만옥 기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최근 열린 ‘공무원 원탁토론회’에 참여한 전원에게 조직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 12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조직, 우리가 바꿔요’ 3차 원탁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6급 이하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조직의 문제점과 근본원인을 찾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박 시장은 토론회 모든 참가자에게 이정돈의 ‘축적의 길’,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제현주의 ‘일하는 마음’ 등 도서 3종 중 한 권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 참가했다”며 “이 토론회가 조직과 자신을 변화시키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탁토론회는 지난 1월30일부터 이달 25일까지 4회에 걸쳐 매회 2시간씩 진행하고 있으며 4차 토론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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