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석면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19-02-20 04:00:03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석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슬레이트 주택 건축물 소유자 및 세입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등의 취약계층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금액은 가구당 최대 336만원이며, 지붕개량을 동시에 신청할 경우 가구당 최대 302만원까지 추가로 지붕개량비 지원이 가능하다.
이병기 환경정책과장은 "노후 슬레이트가 조속히 철거돼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택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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