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시 교량, 봄의 전령사 팬지로 가득

시가지 4개 교량, 1,407개 팬지 화분이 봄을 부른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2-23 19:10:00

[밀양=최성일 기자]

▲ 교량위팬지전경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시가지 중심교량인 밀양교, 남천교, 용두교, 예림교의 4개 교량의 걸이 화분에 봄꽃 팬지를 심었다. 총 1,407개의 화분을 걸고, 화분당 각 10본의 팬지가 식재되었다.

이번에 심은 팬지는 겨우내 농업기술센터 꽃 육묘 시설하우스에서 정성껏 관리해 온 꽃 모종이다.

밀양시는 2~4월은 팬지를, 5~11월은 웨이브 페튜니아를 전시하는 등 계절별 색다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사계절 내내 수려한 꽃으로 꽃향기 가득한 밀양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지 교량 꽃은 우리시의 자랑이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아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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