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일 공무원 교환근무
인천해양청·중국 해사국
시민일보
| 2002-10-08 16:25:53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중국 장수(江蘇)성 해사국은 오는 9∼21일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항만국통제관이란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 선박에 대한 안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2000년 이후 세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교환근무에는 인천해양청 이영재(33) 검사관과 중국측 쳉하이(30) 검사관이 참여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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