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시 도시개발공사 관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3-01 06:00:40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조돈화)에서는 상동면과 한림면 주거지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점검과 주거환경개선 손길이 필요함에 따라 생림맑은물순환센터 전 직원이 팔 걷고 나서기로 하였다.
생림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소외계층 주거안전점검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동면, 한림면행정복지센터와 두 곳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동으로 27일 MOU를 체결했다.
또한, 3월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하는 사회적 소외계층 주거지에 대해 안전점검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기, 기계, 건축 분야의 기술력으로 올해에는 85가구 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온 생림맑은물순환센터 직원들은 주거환경개선으로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항상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조돈화 사장은 “공사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각종 기술력이 필요한 지역이라면 어디든지 지원하여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김해시민이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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