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인천광역시새마을회장에 김의식 회장 취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3-02 11:00:00
[인천=문찬식 기자]인천광역시새마을회는 최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전임 방광설 회장 이임식 및 제18대 김의식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김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발전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됐고 정치적인 혼란 속에서도 50년을 이어온 저력이 있다”고 전제하고 “이는 지역과 국가를 위해 묵묵히 헌신 봉사해온 뛰어난 새마을지도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과 힘을 모아 각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인천지방검찰청 장학재단 고문 및 인천사랑운동협의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주)단에이앤씨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인천광역시새마을회는 올해 4대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생명살림운동으로 에너지 절약 및 강·하천살리기, 유기농 생명의 밥상 운동 전개, 평화나눔운동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농지역교류 활동 강화, 북한나무심기 전개, 공경문화운동으로 학교 공동체 및 가족공동체 복원 활동,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문화 활동 참여, 지구촌 공동체 운동으로 키르키스스탄 국제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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