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산시 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순항’
현재 공정률 70% … 올해 말까지 준공 목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3-04 09:38:28
[양산=최성일 기자]
그동안 공사 중지 및 소송 등으로 부진했던 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이하 덕계지구)’이 1996년 5월 30일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인가를 시작, 2019년 12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총사업비 354억원을 들여 덕계동 산68-1번지 일대 205,223㎡ 부지에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주거용지 13만4,618㎡(65.6%), 도로 5만521㎡(24.6%), 공원 2개소 6,118㎡(3%), 주차장 1개소 1,711㎡(0.8%), 학교 1개소 1만1,488㎡(5.6%), 유치원 1개소 767㎡(0.4%)가 들어선다. 주거용지에는 단독주택지 1만1,630㎡(5.7%)와 공동주택지 12만2,988㎡(59.9%) 등 2,900여가구 약 8,000명이 거주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산시에서도 적극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공정률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현재 공정률 70%로써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체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관리를 할 것”이라며 “7호국도 우회도로와 연계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하여 인근 광역도시권역 인구 유입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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