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3-06 03:00:00
[창원=최성일 기자]
창원시는 지난4일 드림스타트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과 각 구청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발전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돌봄기관으로서의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시와 각 구청의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지역아동센터장이 함께 운영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3월부터 경남지역 시군 교차점검으로 이뤄지는 지역아동센터 특별점검에 대해 안내하고, 법에 위반되지 않는 투명하고 공정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시설운영에 관련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창원시에는 78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돌봄은 물론 심리·정서지원 활동, 학습지도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화 창원시 보육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간 연대활동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일선의 돌봄기관으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줘서 고맙다”며 “무엇보다 보조금의 부적정한 사용으로 인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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