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강남 클럽과 경찰 유착 의혹 제보 접수 "어떤 결과물 나올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3-08 02:00:00
'그것이 알고 싶다'는 3일 공식 트위터 계정 등을 통해 "강남 클럽과 경찰 및 구청 관계자 간의 유착관계에 대해 잘 알고 계신분이나 전직 경찰 강 모씨(2011년 퇴직)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네티즌들에게 알렸다.
한편 경찰은 '버닝썬' 대표 이문호를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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