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시, 신재생에너지 쓰고, 환경 지켜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57가구 선착순 지원, 3월 11일부터 접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3-07 13:31:05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가정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가 보조 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3억 8,900만 원의 예산으로 5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태양광은 3kW기준 168만 원, 태양열은 20㎡기준 110만 원, 지열은 17.5kW기준 245만 원이 지원된다.
밀양시는 지난해까지 491가구에 대해 7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도시 밀양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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