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2’ 오는 25일 상영
동작구, 문화복지센터서
시민일보
| 2004-08-10 20:06:27
“전 세계가 기다려온 영웅, 스파이더맨이 돌아온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구 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우수영화 ‘스파이더맨 2’를 유료로 상영한다.
영화 스파이더맨은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피터파커(토비 맥과이어)가 대학생과 슈퍼 히어로의 신분을 오가며 짜릿한 생활을 하는 액션 모험물로 1편 흥행 성공에 힘입어 2편이 제작됐다.
/위지혜 기자 we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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