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패류독소 확산에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3-09 10:09:21
[창원=최성일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수산물 패류독소 검출 시기가 빨라져 육·해상 패류독소 상황관리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일찍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리, 덕동해역 진주담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허용기준치(80㎍/100g)이하인 43~54㎍/100g이 최초 검출되었으며 점차 패류독소 발생해역이 확산되어 구산면 수정, 옥계, 심리, 원전, 실리도, 용호, 구복해역에 대하여 패류채취 자제 주의 조치가 취해졌으며, 3월 8일 부로 구산면 난포해역에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 초과(82㎍/100g)검출되어 패류채취를 금지하였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수온 상승으로 패류독소 발생해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패류독소 종합상황반, 해상지도반, 구청 육·해상 전담반 등 5개 피해 대책반을 운영해 패류독소 피해예방 최소화에 주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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