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회, 경영품질대상 수상자 선정
시민일보
| 2004-09-06 19:09:43
한국능률협회컨설팅(회장 송인상)은 ‘대한민국경영품질대상’ 수상자를 선정, 6일 발표했다.
경영품질대상은 기업경영의 핵심적 가치를 품질경쟁력 강화에 두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전반 품질의 가치를 진단, 평가하는 제도라고 협회측은 말했다.
탁월한 경영품질 활동으로 시장성과를 얻은 기업에게 시상하는 `종합대상’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철도청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영품질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은 기업에게 시상하는 `부문대상’은 품질경영부문 대상에 현대모비스가, 최우수상에 한국특허정보원, 태양금속공업, 경신공업이 각각 선정됐으며 6시그마 혁신부문에서는 씨멘스브이디오한라와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안전성이 인정되는 기업의 제품(상품)을 시상하는 `상품부문’에서는 동부화재해상보험의 `무배당 가족사랑 저축보험’이 베스트 세이프티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경영품질활동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경영인에게 주어지는 `개인부문’ 최고경영자상에는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과 현대모비스 한규환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경영품질대상 시상식은 7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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