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치워! 안 보여”

시민일보

| 2004-11-07 19:06:49

올랜도 매직의 단신 가드 스티브 프랜시스가 샬롯 밥캣츠와의 NBA 경기 2쿼터에서 수비수 제럴드 월러스를 훌쩍 뛰어넘어 호쾌한 덩크슛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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