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못이룬 꿈 미국서…

시민일보

| 2004-11-29 18:35:43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하고 미국행을 선택했던 김효정(16)이 2004-2005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성조기를 달고 출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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